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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작성법, 사업주가 놓치기 쉬운 3가지 위반 사례

작성일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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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법무 2026-07-23

근로계약서 작성법, 사업주가 놓치기 쉬운 3가지 위반 사례

안녕하세요, 제이씨엘파트너스입니다. 

근로계약서를 채용 시 제출하는 형식적인 서류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시는 사업주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근로계약서는 근로시간, 임금, 휴일 등 핵심 근로조건을 설정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법적 약속입니다. 이를 소홀히 다루면 과태료 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및 임금체불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3가지 위반 사례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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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ENTS)
01법상 서면명시 의무와 미이행 시 발생하는 제재
02실무 현장에서 가장 자주 실수하는 3가지 위반 유형
03위약 예정의 금지, 조기 퇴사 방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
04노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는 맞춤형 계약서 작성법
한눈에 보는 결론. 근로계약서는 근로 시작 즉시 서면으로 작성·교부해야 하며, 위약금·손해배상 예정 조항은 근로기준법 제20조 위반으로 오히려 사업주가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표준양식을 기본으로 삼되 업종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계약서 설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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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상 서면명시 의무와 미이행 시 발생하는 제재

근로기준법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계약 체결 시 임금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소정근로시간, 주휴일, 연차유급휴가, 취업장소 및 종사업무 등을 서면으로 명시하고 교부해야 합니다. 기간제·단시간 근로자는 기간제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기간 등을 추가로 명시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필수 항목을 누락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기간제 근로자 대상 미명시 시 항목당 과태료가 즉시 부과됩니다. 최저임금법상 기준에 미달하는 조항은 그 자체로 무효가 되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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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무 현장에서 가장 자주 실수하는 3가지 위반 유형

첫째, 출근부터 시키고 근로계약서는 나중에 작성하는 경우입니다. 입사 며칠 만에 퇴사한 근로자가 미작성을 이유로 진정을 제기해 형사입건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둘째, 고정연장근로수당(포괄임금) 계산이 잘못되어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셋째, 손해배상 예정 조항 등 위법한 독소 조항을 삽입하는 경우입니다. "3개월 내 퇴사 시 급여의 90%만 지급"이나 "교육비 무조건 반환" 같은 조항은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 예정의 금지) 위반으로 사업주가 형사입건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위반 유형위험 요소
계약서 사후 작성단기 퇴사자 진정, 형사입건
포괄임금 산정 오류임금체불 소급 지급 위험
위약금 조항 삽입제20조 위반, 사업주 형사입건

※ 구체적인 위반 여부는 사업장 상황과 계약서 문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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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약 예정의 금지, 조기 퇴사 방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기 퇴사를 막고자 급여 삭감이나 교육비 반환 조항을 넣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위법입니다. 조기 퇴사 방지는 수습제도나 합법적인 기간제 계약 구조를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에 담을 항목과 위법 소지가 있는 항목을 구분해 사전에 정비해 두면, 근로감독이나 노동청 진정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필수 체크리스트
근로계약서를 출근 첫날 업무 시작 전에 작성·교부했는가
고정연장수당과 통상시급 산정이 최저임금 기준에 미달하지 않는지 확인했는가
위약금·손해배상 예정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점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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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무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는 맞춤형 계약서 작성법

고용노동부의 '표준근로계약서'를 기본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안전하지만, 범용적인 기본형만으로는 OFF 제도, 네트제 임금, 스케줄 근무 등 업종별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사업장 운영 방식에 맞춘 근로계약서 설계가 필요하시다면, 제이씨엘파트너스가 적법한 임금 체계부터 독소 조항 검토까지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근로자가 출근한 지 하루 만에 무단 퇴사했는데도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는 근로 시작과 동시에 발생하므로, 단 하루를 근무하고 퇴사했더라도 서면 작성·교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벌금형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근 첫날 업무 시작 전에 작성·교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직원들의 조기 퇴사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계약서에 위약금이나 손해배상 문구를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근로기준법 제20조는 근로계약 불이행에 대한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액을 미리 정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위반 시 사업주가 형사처벌을 받으므로, 조기 퇴사 방지는 합법적인 수습기간 설정이나 평가 제도를 활용해야 합니다.
Q. 포괄임금제나 고정연장근로수당을 계약서에 넣을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기본급과 고정연장·야간·휴일수당의 금액 및 연장근로 시간수를 계약서에 명확히 구분해 기재해야 합니다. 통상시급 계산이 최저임금 기준에 미달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실제 연장근로시간이 고정수당 범위를 초과하면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해야 합니다.

기업 정보

회사명 제이씨엘파트너스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4층
연락처 02-2135-4974
홈페이지 https://www.jclpartnerslaw.com/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