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업법무

동업계약파기, 복잡하고 어려운 법률 분쟁 해결 전략

작성일 2026.07.13

조회수 12

본문

제이씨엘파트너스
동업·상사분쟁 대응
상담전화 02-2135-4974
동업분쟁 대응

동업계약파기, 복잡하고 어려운 법률 분쟁 해결 전략

제이씨엘파트너스

갈수록 팍팍해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분들이 생존을 위해, 혹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자영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초기 자본금 마련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홀로 감당하기 어려워,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 '동업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가까웠던 사이가 사업 부진이나 경영관의 차이로 틀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법정에서 마주하는 비극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소중한 권리와 자산을 지키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CONTENTS
01 동업분쟁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02 탈퇴·제명·해산, 해소 방식 선택이 중요합니다
03 정산금 분배와 형사고소의 필연적 동반
04 전문변호사와 함께 해결하는 법
01

동업분쟁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동업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때 가장 크게 겪는 어려움은 명확한 '동업계약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계약서를 쓰자는 말이 마치 불신의 표현처럼 여겨져, 구두 약속이나 막연한 신뢰만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동업계약서가 없는 상태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그 해결의 기준은 당사자의 의사가 아닌 '민법'의 조합 관련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조합의 성립 요건부터 효력, 재산 귀속 관계까지 따져야 할 쟁점이 많고, 내 상황에 맞는 유리한 법리와 판례를 찾아 주장하는 것은 고도의 법률적 식견 없이는 어렵습니다. 결국 동업계약서의 부재는 분쟁 해결의 난이도를 급격히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a80200d762c4f971a9cab908c0794de8_1783916858_9988.png

02

탈퇴, 제명, 해산 — 동업관계 해소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 동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섰다면, 동업 관계를 법적으로 어떻게 정리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소송의 방향과 결과, 받게 될 정산금의 규모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업관계를 정리하는 세 가지 방법

  • 탈퇴 — 존속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종신인 경우 언제든 가능하나, 조합에 불리한 시기의 탈퇴는 제한
  • 제명 —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만장일치로 특정인을 제명
  • 해산 청구 — 부득이한 사유를 근거로 조합 자체를 해산 청구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득이한 사유'나 '정당한 사유'와 같은 법적 요건을 어떻게 입증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단순히 사이가 나빠졌다거나 사업이 조금 어렵다는 이유만으로는 법원이 동업 해소를 인정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정에 휩쓸려 섣부르게 동업 파기를 통보했다가는 오히려 상대방에게 손해배상의 빌미를 제공하거나 불리한 조건으로 정산 절차에 끌려다닐 위험이 있으므로, 전략적 판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해소 방식 핵심 요건
탈퇴 존속기간 미정·종신 시 원칙적으로 자유, 불리한 시기 탈퇴는 제한
제명 정당한 사유 + 나머지 조합원 만장일치 필요
해산 청구 부득이한 사유 입증 필요, 조합 자체를 소멸시키는 방식
03

정산금 분배와 형사고소의 필연적 동반, 복합적 대응의 중요성

동업 관계 정리의 핵심은 결국 정산금 분배 문제입니다. 사업체의 자산과 부채를 확정하고 각자의 지분에 맞게 나누는 과정은, 서로가 주장하는 투자금 규모가 다르거나 운영 중 발생한 비용 처리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치열한 싸움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특히 자금을 관리하던 쪽이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했거나 매출을 누락시켰다는 의심이 들면 분쟁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의심과 갈등은 민사 소송을 넘어 형사 고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동업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행위는 업무상 횡령이나 배임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투자금을 애초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면 사기죄까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해 형사 고소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반대로 억울하게 횡령범으로 몰려 방어권을 행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하므로, 민사와 형사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 동업분쟁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1.동업계약서(있다면), 투자금 입금 내역, 사업 관련 계좌 거래 내역 정리하기
2.동업자와 주고받은 사업 관련 문자·카카오톡·이메일 기록 확보하기
3.공금 유용이나 매출 누락이 의심된다면 관련 정황(장부, 매출 자료 등)을 별도로 정리해두기
04

복잡하고 어려운 동업분쟁, 전문변호사와 함께 해결하세요

동업 분쟁은 한때 가족이나 친구였던 사람과 법정에서 다퉈야 한다는 점에서 이혼 소송만큼이나 심리적 고통이 큰 사건입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에서 진행되는 소송이기에 원만한 대화나 합의는 기대하기 어렵고, 자칫 감정 싸움에 매몰되어 실질적인 이득을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사실관계를 법리적으로 명쾌하게 정리하고, 민사와 형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해야만 기나긴 분쟁의 터널을 빠져나와 정당한 몫을 챙길 수 있습니다. 믿었던 사람과의 동업이 악몽으로 변해 고통받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제이씨엘파트너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FAQ

Q1. 동업계약서를 쓰지 않고 구두로만 동업을 시작했습니다. 정산금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건가요?

A1. 계약서가 없더라도 정산금 청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동업은 '조합' 계약으로 분류되어 민법의 조합 관련 규정이 기준이 되며, 투자금 입금 내역이나 사업 관련 대화 기록 등으로 조합 관계와 지분을 소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서가 있을 때보다 입증이 까다로우므로 관련 자료를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동업자가 공금을 유용한 것 같아 형사 고소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민사 정산금 청구는 나중에 해도 되나요?

A2. 순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로 많은 동업 분쟁이 형사 고소와 민사 정산금 청구 소송을 함께 진행하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형사 절차의 진행 상황이 민사 소송의 증거나 협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두 절차를 함께 고려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동업계약파기 #동업분쟁 #정산금청구 #업무상횡령 #제이씨엘파트너스

JCLPARTNERS

깨진 신뢰, 정당한 몫은 지켜야 합니다
탈퇴·제명·해산 전략 수립부터 정산금 청구, 형사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상담 기관
제이씨엘파트너스
연락처
02-2135-4974
홈페이지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4층
상담 전 동업계약서(있다면), 투자금 내역, 사업 관련 대화 기록을 준비해오시면 검토가 빨라집니다.
제이씨엘파트너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4층
본 포스팅은 동업분쟁 대응을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